김주형, 페덱스컵 PO 2차전 진출 무산…마쓰야마, 亞 골퍼 첫 '10승'

김주형, 막판 난조로 다소 충격적인 결과
안병훈 33위·임성재 공동 40위·김시우 공동 50위

막판 난조로 페덱스컵 PO 2차전 진출에 실패한 김주형. ⓒ AFP=뉴스1
막판 난조로 페덱스컵 PO 2차전 진출에 실패한 김주형. ⓒ AFP=뉴스1

페덱스컵 PO 1차전 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 ⓒ AFP=뉴스1
페덱스컵 PO 1차전 우승을 차지한 마쓰야마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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