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GA 최연소 우승 '15세' 이효송, KLPGA 한화 클래식에서 프로 데뷔전

JLPGA 간판 일본 하라 에리카도 나와
한국 윤이나, 박현경 등 간판 선수들 총 출동

만 15세에 JLPGA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이효송 (한화 클래식 조직위 제공) ⓒ News1 이재상 기자
만 15세에 JLPGA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이효송 (한화 클래식 조직위 제공) ⓒ News1 이재상 기자

윤이나가 4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윤이나가 4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린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4.8.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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