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김정태 회장이 박인비를 만나 응원 메시지로 만든 액자를 선물하며 도전을 응원했던 모습 (KLPGA 제공)프로골퍼 박인비가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박인비IOC 선수위원낙선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8년 간 IOC 선수위원 마친 유승민 "소중한 경험, 체육계 기여할 것"[올림픽]IOC 선수위원 도전했던 박인비 "선한 영향력 펼치겠다" [올림픽]'워킹맘' 박인비의 찬란했던 도전…韓 여성 첫 역사는 시작됐다[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韓 IOC 위원 2명으로 줄어(종합)[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한국 여성 최초 역사 불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