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대표팀의 고진영(왼쪽부터), 양희영, 김효주. ⓒ News1 문대현 기자박현경이 30일 강원 평창군 버치힐CC에서 열린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마지막 라운드에서 우승 후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T 제공) 2024.6.3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예원이 2일 경기 양평 더스타휴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Sh수협은행 MBN여자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6.2/뉴스1박결이 2일 제주 한림 블랙스톤 제주CC에서 열린 '제11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라운드 1번홀에서 티샷을 치고 있다. (KLPGA 제공) 2024.8.2/뉴스11일 오후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 골프코스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 및 단체전 18번 홀에서 김민솔이 퍼팅을 마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김민솔은 이날 단체전에서 임지유·유현조와 함께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3.10.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고진영양희영김효주골프파리올림픽이재상 기자 럭비 청소년대표팀, U-19 아시아 에미레이트 챔피언십서 3위김예지·양지인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성탄절 앞두고 포상금 받는다관련 기사65승 달성한 신지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4계단 상승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종합)안나린, '우승상금 56억원' LPGA 최종전서 1R 8언더파 단독 선두'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