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박인비.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박인비.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박인비골프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권혁준 기자 훈련 마친 KIA·키움, '눈폭탄' 여파로 발 묶였다…항공편 결항(종합)좌완 불펜 임정호, 원소속팀 NC와 FA 계약…3년 최대 12억 원관련 기사'골프 여제' 박인비, 둘째 딸 출산…"이제 네 가족이 됐다"파리 올림픽 가장 인상적인 활약 '안세영'…20대는 김예지 꼽아 [갤럽]리디아 고 다음 명예의 전당 후보는…점수는 고진영, 페이스는 코다'올림픽 金+명예의 전당 입성' 리디아 고 "다음 목표는 메이저 대회 우승"'올림픽 金' 리디아 고, 세계 12위 도약…지난주 보다 10계단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