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35). ⓒ AFP=뉴스12014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김효주. ⓒAFP=뉴스1국제 경쟁력을 시험하는 이예원(21·KB금융그룹). (KLPGT 제공)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LPGA에비앙챔피언십고진영양희영김효주이예원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시즌 3승' 리디아 고 "동화 같은 일…목표는 커리어 그랜드슬램"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이어 메이저 우승…한 편의 동화 같다"'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첫날 공동 2위美 NBC "女골프 金은 코다"…김효주 11위‧고진영 12위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