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PGA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PGA김주형김성현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김시우,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국인만 4명'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남자 골프 세계 20위 유지…안병훈 34위'투어 챔피언십 7위' 임성재 "시즌 마무리를 잘해서 기분이 좋다"임성재·김주형·안병훈,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다BWM 챔피언십 출전 김시우 "톱 10이 목표, 투어 챔피언십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