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2·나이키골프)이 PGA투어 찰스 슈왑 챌린지 2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임성재PGA김주형김성현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김주형, '명인열전' 마스터스 3년 연속 출전한다…랭킹 '톱50' 자격3년 연속 한국 선수 제패했던 PGA 투어 대회 삭제…가을시리즈 축소셰플러, 82주 연속 남자 골프 부동의 1위…김주형 21위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단독 2위…우승은 셰플러10타 줄인 김주형, 히어로 월드 챌린지 3R 3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