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투어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이제영(23·MG새마을금고). (KLPGA 제공)박민지(26·NH투자증권). (KLPGT 제공)관련 키워드klpga이제영박민지권혁준 기자 '야수 최연소 MVP' 김도영 "만장일치 기대했는데…다음 목표로 삼겠다"KIA 김도영, 야수 최연소 MVP 새 역사…두산 김택연은 신인상(종합2보)관련 기사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박민지, KLPGA 최초 4연패 대업…특별 포상금 포함 '5억1600만원' 수령 (종합)박민지, KLPGA 최초 단일 대회 4연패…셀트리온 퀸즈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박지영, KLPGA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 역전 우승…시즌 2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