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4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20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We've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KLPGA 제공)KLPGA 국내 개막전에서 한조에서 경기를 펼친 윤이나(왼쪽와 황유민.(KL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윤이나KLPGA징계김도용 기자 AC밀란, 0-2에서 3-2 대역전극 쓰며 이탈리아 슈퍼컵 우승"신태용은 인생 최고의 코치"…일방적 경질에 인니 선수들도 아쉬움관련 기사'LPGA 도전' 윤이나, 메인 스폰서 변경 검토…"미국 고물가 감당해야"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돌격대장' 황유민, 윤이나 제치고 KLPGA 인기상…"나는 행복한 사람"돌아온 윤이나, 대상·상금·최저타수상 '트리플크라운'…유현조 신인상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