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유저블백을 들고 있는 박현경. (아이비스포츠 제공)관련 키워드박현경KLPGA골프큐티풀 현경팬클럽문대현 기자 '新 끝판 대장' 박영현 "큰 경험 쌓았다…다음 대회에서 더 잘할 것"'유종의 미'에도 고개 숙인 고영표 "첫 경기 패배, 가장 아쉽다"관련 기사KLPGA 최고 인기 선수는 누구…인기상 온라인 투표 시작'3관왕' 윤이나 꺾은 김민선, KLPGA '왕중왕전' 우승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KLPGA, 자선골프대회로 3000만원 기부금 마련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