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앰버서더로 선정된 박현경, 박인비, 김민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관련 키워드박인비박현경벤츠김민솔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벤츠코리아 앰배서더에 골프선수 박인비·박현경·김민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