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가 15일 (현지시간)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서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엄지 척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아디다스골프화아디다스골프골프김시우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마리오아울렛, 가을 골프·아웃도어 특가전…최대 80% 할인북한 골프 대회에 '나이키' 옷·신발이…"제재 위반"아디다스골프, 착화감+퍼포먼스 동시에 잡은 골프화 '투어360 24' 공개아디다스골프, 말본골프와 협업한 '더 크로스비 컬렉션' 출시인터파크쇼핑 '골프 온라인 박람회'…"비수기 거래액 상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