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29·솔레어).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LPGA릴리아부고진영김효주권혁준 기자 벼랑 끝서 또 호투 펼친 LG 임찬규…"실패 통해 달라졌다"[PO3]'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관련 기사유해란, 2023 LPGA 신인왕 확정…한국인 역대 14번째, 2019년 이후 4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