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2023 LPGA 신인왕 확정…한국인 역대 14번째, 2019년 이후 4년만

LPGA 아니카 드리븐 공동 12위…그레이스 킴과 간격 벌려
릴리아 부 역전 우승으로 시즌 4승째…양희영은 단독 4위

유해란(22·다올금융그룹).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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