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34). ⓒ AFP=뉴스1릴리아 부(미국)가 13일(한국시간) 끝난 LPGA투어 아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유해란LPGA릴리아부양희영고진영전인지권혁준 기자 벼랑 끝서 또 호투 펼친 LG 임찬규…"실패 통해 달라졌다"[PO3]'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