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제공)2023 KLPGA 시상식에서 인기상을 받은 박현경.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KLPGA이예원박현경임희정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돌아온' 윤이나, KLPGA 3관왕 위업…'최종전 우승' 마다솜 다승왕(종합)올해 KLPGA 주인공은 '돌아온' 윤이나…대상·상금·평균타수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