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21·나이키골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아베리김주형셰플러권혁준 기자 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KPGA 상금 1위' 김민규, 세계랭킹 10계단 오른 208위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스코티시 오픈 4위' 임성재, 세계랭킹 4계단 올라 24위[파리 올림픽 이 종목⑮] 구기 종목 '자존심' 골프…금빛 스윙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