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로 KLPGA투어 시즌 2승째를 올린 최혜진. (KLPGA 제공). ⓒ News1이재상 기자 "오타니 50-50 달성한 오늘이 MLB 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5인 필승조' 불펜 꾸린 LG, PO는 3선발 체제 구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