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펜싱 에페 대표팀. 왼쪽부터 임태희, 김향은, 송세라, 이혜인.(대한펜싱협회 제공)여자 펜싱 플뢰레 대표팀. 왼쪽부터 모별이, 이세주, 홍세나, 박지희.(대한펜싱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펜싱송세라서장원 기자 최동원기념사업회, '고시엔 우승' 교토국제고에 불굴의 영웅상 시상NBA 클리블랜드, 토론토 제압…15연승 끊긴 뒤 다시 2연승관련 기사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부산대표선수단 오늘 결단식'金 2 銀 1' 펜싱, 현재+미래 다 잡고 4년 뒤 LA 기약[올림픽]안세영 이어 女펜싱도 지상파 생중계 없었다…"시청률 만능주의"아쉬움에, 서러움에…뜨거운 눈물 쏟아진 펜싱·유도장[올림픽][뉴스1 PICK]'졌잘싸' 여자 펜싱대표팀…'아쉬운 마음과 슬픔은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