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는 나달에게 기립박수를 보내는 팬들. ⓒ AFP=뉴스1데이비스컵을 끝으로 은퇴하는 라파엘 나달(가운데).ⓒ AFP=뉴스1데이비스컵 종료 후 스페인 동료들과 인사하는 나달.ⓒ AFP=뉴스1관련 키워드테니스나달서장원 기자 레전드 이치로, MLB 명예의 전당 따 놓은 당상?…만장일치 헌액 예상'통산 1406도루' MLB 최고의 '대도' 리키 헨더슨 별세…향년 65세관련 기사조코비치, 코치로 '라이벌' 머레이 선임…내년 호주오픈까지 계약세월에 밀린 '흙신' 나달, '은퇴 무대' 데이비스컵 단식서 패배은퇴 앞둔 '흙신' 나달, 데이비스컵 출격…"코트에서는 감정 조절할 것"은퇴 앞둔 나달, 라이벌 조코비치와 마지막 맞대결서 패배신네르, ATP 연말 세계랭킹 1위 확정…이탈리아 선수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