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파이널에 출격하는 임시현(오른쪽)과 전훈영. (대한양궁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양궁김우진임시현파리올림픽금메달전국체전권혁준 기자 '엘린이 출신' 엑소 시우민, LG-삼성 PO 4차전 시구 나선다KT '영원한 캡틴' 박경수, 현역 은퇴 공식 선언…"22년 간 행복했다"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전국체전 출전 충북선수단 연일 금빛 승전보…목표는 종합 8위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전국체전 D-1' 2만 9631명 선수단 김해서 7일간 승부'파리 金' 안세영, 올림픽 후 첫 실전…9일 전국체전 16강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