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트로피 금메달을 차지한 김채연(올댓스포츠 제공) 관련 키워드피겨 김채연상하이 트로피안영준 기자 '금지약물' 포그바, 출장 정지 4년서 18개월로 감형…"악몽이 끝났다"손흥민, 7일 브라이튼전도 결장…"노력 중이지만 반전 없다"관련 기사피겨 김채연·김예림, 2024-25시즌 앞두고 새 프로그램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