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베아트리츠 하다드 마이아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러시아 다리아 카사트키나와의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환호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러시아 다리아 카사트키나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2024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 브라질 베아트리츠 하다드 마이아와의 경기에서 백핸드를 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카사트키나마이아테니스코리아오픈올림픽공원문대현 기자 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김성현·노승열, 올해 마지막 PGA RSM 클래식 2R 공동 49위관련 기사삼소노바-멜리차 마르티네스, 2024 코리아오픈 테니스 복식 우승마이아 vs 카사트키나, 2024 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서 맞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