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를 하루 앞둔 30일 경기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박현서 선수가 연습을 하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피겨박현서주니어그랑프리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국제빙상경기연맹문대현 기자 사직 '성 담장' 3년 만에 철거된다…롯데, 장타력 극대화 기대주니어 남자 하키, 아시아컵 7·8위전서 태국에 2-3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