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이 4일 전북자치도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열린 '2024 태권도의 날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태권도의 날올림픽 정식종목 30주년태권도파리 올림픽김유진박태준문대현 기자 '홀드왕' 노경은, FA 계약 2+1년 총액 25억원에 SSG 잔류맞춤형 전술 부재, 에이스도 없는 한국농구…호주전이 더 걱정관련 기사무주 태권도원서 '태권도의 날' 기념식…12명 문체부장관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