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나마디 조엘진, 김동진, 황의찬(왼쪽부터)이 3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육상400M계주권혁준 기자 프로농구 KT, 연장 끝 한국가스공사 제압…3연패 탈출여자축구연맹 17년 이끈 오규상 회장 별세…향년 68세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 4연속 종합우승…'5관왕' 수영 김윤지 MVPSKT가 알아본 유망주들, 전국체전서 금 19개 포함 메달 31개 획득50대 육상선수가 100m 10초대 주파…일본 아사하라 노익장 과시육상 단거리 유망주 노윤서,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후원 계약'하버드 졸업생' 토머스, 육상 3관왕…"여전히 금메달 목 말라"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