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남자 400m 계주, 32년 만에 세계주니어선수권 결선 진출

김정윤-조엘진-김동진-황의찬, 39초71 기록

김정윤, 나마디 조엘진, 김동진, 황의찬(왼쪽부터)이 3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김정윤, 나마디 조엘진, 김동진, 황의찬(왼쪽부터)이 3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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