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윤, 나마디 조엘진, 김동진, 황의찬(왼쪽부터)이 31일(한국시간) 페루 리마에서 열린 2024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1위로 결선 진출을 확정한 뒤 활짝 웃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육상400M계주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육상 단거리 유망주 노윤서, 와우매니지먼트그룹과 후원 계약'하버드 졸업생' 토머스, 육상 3관왕…"여전히 금메달 목 말라" [올림픽]봅슬레이 선수 버가트, 여자 400m 계주서 銅…동하계 동시 메달[올림픽]보츠와나 대통령, 첫 金에 감격…'임시공휴일' 선포 [올림픽]'리처드슨 역전쇼' 미국, 여자 400m 계주 우승…남자 金은 캐나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