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졸업생' 토머스, 육상 3관왕…"여전히 금메달 목 말라" [올림픽]

여자 200m과 400m 계주, 1600m 계주 석권

육상 계주 금메달을 차지한 개브리엘 토머스(왼쪽 두 번째) ⓒ AFP=뉴스1
육상 계주 금메달을 차지한 개브리엘 토머스(왼쪽 두 번째) ⓒ AFP=뉴스1

여자 육상 16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오른 미국의 토머스. ⓒ AFP=뉴스1
여자 육상 1600m 계주에서 3관왕에 오른 미국의 토머스. ⓒ AFP=뉴스1

올림픽 신기록으로 16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 AFP=뉴스1
올림픽 신기록으로 1600m 계주 금메달을 차지한 미국. ⓒ AFP=뉴스1
200m 챔피언 테보고를 앞세워 계주 은메달을 딴 보츠와나. ⓒ AFP=뉴스1
200m 챔피언 테보고를 앞세워 계주 은메달을 딴 보츠와나. ⓒ AFP=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