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신명주 대한사격연맹 신임회장과 장갑석 총감독, 국가대표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사격연맹신명주 회장명주병원임금 체납간담회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진종오 "임금 체불 사격연맹, 파리올림픽 메달 포상금도 미지급"사격연맹, 전 회장 사임 사태에 이사회 전원 사퇴 결의…비상대책위 구성(종합)사격연맹, 전 회장 사임 사태에 이사회 전원 물러나…비상대책위 구성대한사격연맹 회장 사직서 제출…포상금 3억원은 연말까지 마련 약속'역대 최고 성과' 대한사격연맹, 신명주 회장 돌연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