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서 2.31m 3차시기를 앞두고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세계랭킹 4위 우상혁은 2m31을 넘지 못하면서 7위로 파리올림픽을 마무리 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우상혁다이아몬드리그이재상 기자 쿠바 사령탑도 감탄한 박영현 "체인지업 섞은 게 효과, 더 완벽하게"'선발 2이닝 무실점' 곽빈 "에이스는 (고)영표형, 부담은 없다"(종합)관련 기사"몸무게 90㎏까지 나갔다" 우상혁, 슬럼프 이겨낸 사연 '감동''놀뭐', 우상혁 높이뛰기 직관 '감탄'…원포인트 레슨까지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 3위…2연속 우승 무산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에 이상일 용인시장 축하·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