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시장이 지난해 10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획득 후 귀국한 우상혁 선수를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관련 키워드우상혁이상일세계정상육상다이아몬드리그금메달김평석 기자 '남한산성' 광주시, '정신문화 고장' 안동시와 자매결연“헐값 보상도 억울한데 양도세마저 과해”…강제수용 주민들 '반발'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파리 올림픽 아쉬움 씻는다…우상혁 '2연속 다이아몬드 파이널 도전'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역대 최고대회' 대미 장식할 여자 근대5종과 역도 박혜정 [오늘의 파리]여자탁구‧태권도 이다빈, 銅 추가…한국, 메달 30개 획득(종합)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