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도경동이 19일 오후 부산 동의대학교 대학본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도경동펜싱파리올림픽구본길박상원문대현 기자 호주전 앞둔 안준호 감독 "에너지 다 쏟을 수 있는 선수 내보낼 것"배드민턴협회 "문제점 개선 위해 밤낮 고민…정상화 위해 최선"관련 기사'신예 주축' 男 펜싱 사브르,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펜싱 전하영, 시즌 첫 월드컵서 女 사브르 개인전 우승'아이폰16' 1차 출시…통신매장서 '오픈런'(종합)SKT 아이폰16 1호 구매자는 11년 충성고객…통신매장서 '오픈런'대한펜싱협회, 파리 올림픽 출전한 대표팀에 포상금 5억7천만원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