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도경동이 19일 오후 부산 동의대학교 대학본관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8.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도경동펜싱파리올림픽구본길박상원문대현 기자 K-문화에 빠진 영국 테니스 스타 라두카누 "한국 음식·드라마 즐기는 중"울주군청 김무호,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서 한라급 2연패관련 기사대한펜싱협회, 파리 올림픽 출전한 대표팀에 포상금 5억7천만원 지급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펜싱 오상욱·도경동, 은우·정우 만난다…처절한 몸짓 포착홍준표 "격려금 많이 못주지만"…대구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 격려'펜싱' 오상욱 "올림픽 결승전에서 코 푼 이유는" 비하인드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