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격으로 제2의 인생에 나서는 유연수.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지난달 시축에 나선 유연수.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년 기초종목 하계 스포츠 캠프에 참여한 유연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장애인체육사격음주운전유연수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사격장 찾은 유연수 "현장서 지켜보니 빨리 시작하고 싶다"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