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격으로 제2의 인생에 나서는 유연수. /뉴스1 ⓒ 뉴스1 김도용 기자지난달 시축에 나선 유연수.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년 기초종목 하계 스포츠 캠프에 참여한 유연수.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관련 키워드장애인체육사격음주운전유연수김도용 기자 신태용의 인니, 안방에서 일본에 0-4 완패…또 무산된 첫 승'김연경 17득점'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7연승 신바람관련 기사사격장 찾은 유연수 "현장서 지켜보니 빨리 시작하고 싶다" [패럴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