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박태준/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태권도박태준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랭킹 24위'로 금메달 김유진 "된장찌개·삼겹살 먹고 푹 자고파"[올림픽]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태권도, 자존심 찾았으나 자만은 없다…"지금부터 LA 준비"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