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우상혁이 1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육상 높이뛰기 결선에서 2.31m 3차시기를 실패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024.8.1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높이뛰기 우상혁스마일 점퍼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군인 때보다 짧은, 간절함 담은 우상혁 삭발…"1㎝ 라도 더" [올림픽][뉴스1 PICK]'예선 통과는 당연한 결과'…'스마일 점퍼'의 도전은 계속된다'2연속 파이널 진출' 우상혁 "끝없이 올라가 애국가 부르겠다"[올림픽]신장결석 증세로 입원한 '우상혁 경쟁자' 탬베리, 출전 결정[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