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7㎏급 우승자 린위팅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복싱린위팅칼리프성별 논란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트럼프 "파리올림픽 트랜스젠더 두 명 출전…여성 모욕하는 것"한국을 북한으로 소개한 사고, 파리 올림픽 불편했던 10가지 장면에 선정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성별 논란' 복서, 승승장구…칼리프 이어 린위팅도 결승 진출[올림픽]'성별 논란' 알제리 女 복서, 압도적 기량으로 결승 진출[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