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네 켈리프.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복싱서장원 기자 UFC 두 체급 정복 노리는 피게레도, 전 챔피언 표트르 얀과 격돌KB국민은행, 24일 홈경기서 '옐로우데이' 실시관련 기사'장대' 듀플랜티스, '허들' 바르홀름과의 100m 세기의 대결서 승리'복싱 동메달' 임애지 "체중 조절 비결? 먹고 후회해"사격 김예지, 양궁 김우진과 동창 비화 "날 처음본 표정" 폭로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올림픽 빛낸 전북 연고 선수들 한 자리에…“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