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 박태준이 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58kg급 결승 아제르바이잔의 가심 마고메도프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태권도 국가대표팀 박태준, 서건우, 김유진, 이다빈 선수가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태권도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태권도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태권도박태준김유진이상철 기자 최후의 생존 싸움에 나설 팀은…1부 전북-대구, 2부 서울E-전남 싸움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관련 기사안세영 등 출전하는 제105회 전국체전, 11일부터 김해서 개막유인촌 장관, 패럴림픽 현장서 선수단 응원·스포츠 외교 활동 진행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태권도, 자존심 찾았으나 자만은 없다…"지금부터 LA 준비"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