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31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열린 고향 방문 환영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8.3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파리올림픽 태권도 여자 5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울산광역시 체육회 소속 김유진(23)이 16일 울산 남구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4.8.16/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안세영배드민턴전국체전삼성생명파리 올림픽문대현 기자 LG 오스틴, 벤자민 상대 역전 스리런…염갈량 바란 빅볼 구현[준PO3]LG 최원태, '가을 징크스' 못 깼다…2⅔이닝 3실점 부진 [준PO3]관련 기사배드민턴 안세영, 여자 단식 세계 2위로 밀려…1위는 천위페이안세영 손 들어준 문체부 "선수가 원하는 용품 쓰고 '복종강요' 폐지해야"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10월 김해 전국체전에 전남 선수단 1748명 출전잘 나가다 다시 삐끗…'부상 암초' 만난 안세영, 파리 올림픽도 비상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