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첫 메달 향해 뜬다 [올림픽]

7일 오후 5시 5분부터 예선 돌입, 12명만 통과
결선은 11일… 올림픽 트랙·필드 첫 메달 도전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을 치르고 있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을 치르고 있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우상혁(왼쪽)과 바르심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우상혁(왼쪽)과 바르심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2m32에 도전하는 우상혁.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2m32에 도전하는 우상혁.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도쿄 올림픽에서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하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도쿄 올림픽에서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하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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