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을 치르고 있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우상혁(왼쪽)과 바르심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2m32에 도전하는 우상혁.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도쿄 올림픽에서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하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우상혁높이뛰기 우상혁스마일 점퍼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 3위…2연속 우승 무산손흥민, 한가위에 북런던더비…프로야구 KIA는 보름달 아래 축배 도전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리그 우승에 이상일 용인시장 축하·격려높이뛰기 우상혁, 로마 다이아몬드 리그 우승…3위로 파이널 진출파리 올림픽 아쉬움 씻는다…우상혁 '2연속 다이아몬드 파이널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