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높이뛰기 결선을 치르고 있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항저우 아시안게임의 우상혁(왼쪽)과 바르심2023.10.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2m32에 도전하는 우상혁.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도쿄 올림픽에서 거수경례 세리머니를 하는 우상혁. 2021.8.1/뉴스1 ⓒ News1 올림픽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우상혁높이뛰기 우상혁스마일 점퍼파리올림픽주요뉴스안영준 기자 흥국생명, 24일 현대건설과 홈경기서 '인천 청소년데이' 진행국민체육진흥공단, 2024년 우수 공공 체육시설 선정관련 기사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몸무게 90㎏까지 나갔다" 우상혁, 슬럼프 이겨낸 사연 '감동''용인시민 페스타' 28~29일 미르스타디움…우상혁 사인회도높이뛰기 우상혁, 다이아몬드 리그 파이널 3위…2연속 우승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