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레슬링김승준권혁준 기자 배구 국가 대표팀 5월 소집…女 VNL·男 챌린지컵-세계선수권 정조준7시즌만에 달성한 통산 득점 1위…외인 레오, 새 역사 썼다관련 기사다시 한 번 한계 절감한 레슬링…2개 대회 연속 노메달[올림픽]'극적 출전' 레슬링 이한빛, 16강서 패배…메달 무산(종합)[올림픽]파리 온 지 나흘만의 경기…레슬링 이한빛 "기회 놓쳐 아쉬워"[올림픽]'극적 출전' 레슬링 이한빛, 女 자유형 62㎏급 16강서 패배[올림픽]레슬링 김승준, 패자전에서도 탈락…메달 획득 실패[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