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의 고진영, 양희영, 김효주(왼쪽부터) /뉴스1 ⓒ 뉴스1 문대현 기자한국 근대 5종의 간판 전웅태. /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우상혁태권도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우상혁 라이벌' 탬베리, 또 응급실행…결선은 정상 출전[올림픽]'스마일 점퍼' 우상혁, 높이뛰기 첫 메달 향해 뜬다 [올림픽]비내리는 센강 위 펄럭이는 태극기…한국, 48번째로 입장[올림픽]100년만에 다시 파리 밝힐 성화…베일 벗는 '센강 개회식'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