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25m 권총 결선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김예지. 2024.8.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3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사격장에서 자원봉사자의 사진 요청에 응하고 있는 김예지. 2024.8.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김예지 선수가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사격 대표팀의 후배 오예진, 반효진과 함께 서 있는 김예지(왼쪽부터). 2024.8.3/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사격일론머스크김예지파리올림픽주요뉴스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엄마 품에 안긴 금메달리스트…19살 사격 여왕 오예진 금의환향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안세영, 28년 만에 단식 금빛 스매싱…사격은 은빛 총성(종합)[올림픽]'마지막 사수' 김민수-장국희, 스키트 혼성 결선행 무산[올림픽]'사격 銀' 말년병장 조영재 "병역특례? 꽉 채워 만기 전역할 것"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