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2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준결승 중국 첸멍 선수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신유빈의 여자 단식 동메달결정전 상대 하야타 히나.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탁구신유빈서장원 기자 '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한숨 돌린 NC…'팔꿈치 부상' 유망주 신영우, 단순 염증 소견관련 기사탁구 신유빈,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로 한 계단 상승2025년에도 스포츠는 계속된다…하얼빈 동계 AG·홍명보호 예선 등 풍성태극마크 반납 전지희, 신유빈과 맞대결?…싱가포르 스매시 단식 출격'신유빈과 환상의 짝꿍' 탁구 귀화선수 전지희, 태극마크 반납[스포츠 10대뉴스 上] 뜨거웠던 파리올림픽 그리고 김예지와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