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강민혁 선수가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 덴마크의 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킴 아스트룹 조와의 경기를 패배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파리올림픽스타배드민턴서승재채유정문대현 기자 역도 유동주, 세계선수권 89㎏급 8위…북한은 메달 5개 추가'전 다저스' 최현일, 마이너리그 2차 드래프트로 워싱턴 이적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