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 듯 닿지 못한 메달…서승재, 남복 이어 혼복서도 빈손 [올림픽]

3·4위전서 와타나베-히가시노 조에 0-2 패배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채유정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 일본 유타 와타나베, 아리사 히가시노 조와의 경기에서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채유정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동메달 결정전 일본 유타 와타나베, 아리사 히가시노 조와의 경기에서 서로 격려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강민혁 선수가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 덴마크의 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킴 아스트룹 조와의 경기를 패배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서승재, 강민혁 선수가 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8강 덴마크의 앤더스 스카룹 라스무센, 킴 아스트룹 조와의 경기를 패배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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