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단체전)과 은메달(남자 복식)을 딴 뒤 귀국 길에서 어머니 길영아와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김원호. (길영아 감독 제공) 길영아 삼성생명 배드민턴 감독. 2022.8.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김원호, 정나은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 대한민국 서승재, 채유정과의 경기를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파리올림픽스타길영아김원호문대현 기자 이경훈, 올해 마지막 PGA 대회 RSM 클래식 1R 공동 20위'첫 50-50' 오타니, 만장일치 NL MVP 수상…통산 3번째, DH로는 최초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