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 결정전 헝가리와의 경기에서 득점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 준결승에 오른 서승재와 채유정./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신유빈 선수가 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16강 미국의 릴리 장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유도대표팀 한주엽 선수가 31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파리올림픽 유도 남자 -90kg 패자부활전 브라질의 라파엘 마세두 선수와의 경기에서 패배한 후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7.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펜싱오상욱안세영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