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추친이 31일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탁구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트룰스 뫼레고르(26위·스웨덴)에게 2-4(10-12 7-11 11-5 11-7 9-11 6-11)로 패했다.ⓒ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대한민국 탁구 대표팀 장우진 선수가 28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64강 푸에르토리코 골잘레스 다니엘 선수와 대결을 펼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왕추친탁구단식남자마룽장우진원태성 기자 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관련 기사김정은大 출신 박충권 "신유빈과 셀카 北선수들, 최소 노동형 2~3년""한국선수와 히죽히죽"…北 올림픽대표팀 '사상 검열' 받나남북한 역사적인 동반 셀피, 파리 빛낸 10개 장면에 선정 [올림픽]北선수에 안줬다?…IOC가 입소문 낸 '삼성폰' 의문의 1승[올림픽]北 선수단에 지급된 '금수품' 갤럭시…북한 '반입'돼야 제재 위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