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이우석이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포효하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박성수 감독이 3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손가락 세개를 펴 보이며 3연패를 알리고 있다. 2024.7.30/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이우석양궁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4년마다 나오는 세계의 질문 "한국 양궁은 왜 강합니까"[파리에서]'4.9㎜ 승부' 김우진-엘리슨 "우리는 양궁계 호날두-메시"[올림픽]정의선 양궁협회장 "'전 종목 석권은 기대 이상…이제 LA 준비" [올림픽]6년 만의 설욕 실패했지만…이우석 "우진이형을 원망? 고맙죠!"[올림픽]'역전극' 이우석, 양궁 男 개인전 4강 진출…2관왕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