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왼쪽부터), 이우석, 김제덕이 25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남자 개인 랭킹 라운드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여자 유도대표팀 허미미 선수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사격양궁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파리올림픽스타오예진반효진양궁남자원태성 기자 도난사건 계속 발생하는데…해외 재외공관 보안 CCTV 저화질이재명 "다치면 죽는다는 말 진심…우리가 국민 희망 돼야"관련 기사[단독] 협회 돈으로 파리 다녀온 배드민턴협회 임원…기부금은 5년째 '0원'도쿄와 리우 넘어 '두 자릿수' 金…이제 런던 대회도 넘본다[올림픽]尹 "양궁 최강국 쾌거…금투세 폐지 및 원전특별법·세제개편"(종합)수영 김우민‧펜싱 오상욱, '첫날 금빛낭보' 전통 잇는다 [오늘의 파리]파리 첫 메달 수영? 펜싱?…조준하는 '골든데이'는 29일 [올림픽 D-10 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