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는 2024 파리 올림픽 테니스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라파엘 나달과 대결한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나달조코비치테니스이상철 기자 배준호의 스토크, '36세' 펠라치 감독 선임'이강인 교체 출전' PSG, UCL 지로나전서 GK 자책골로 1-0 진땀승관련 기사은퇴 앞둔 나달, 男 테니스 대항전 레이버컵 불참…"실망스럽다"'4전 5기 만에 金' 조코비치, 우승 포상금 3억원 기부[올림픽]세르비아, '테니스의 전설' 조코비치 위한 박물관 건립 [올림픽]'테니스 金' 조코비치의 격려 "알카라스, 올림픽 20번 더 나올 수 있어" [올림픽]'커리어 골든 그랜드 슬램' 조코비치, 금메달 포상금만 3억원[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