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튀니지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후 원우영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개인 준결승 이탈리아와의 경기에서 공격을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오상욱펜싱권혁준 기자 '빅토리아 37점' 기업은행, 풀세트 끝 정관장에 시즌 첫 패배 안겨박혜진·김소니아 영입효과…BNK, 홈 개막전서 삼성생명 제압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